겨울방학동안 테솔과정을 이수하는 엄마를 위해 졸지에 시작하게된 영어캠프. 굉장히 긴시간 떨어져 있어야 해서 엄마가 많이 미안해 했지만.. 그래도 담에 또 하고 싶다고 하니..다행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