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후원중인 복지관의 방과후교실 학생들과의 여름캠프에 자원봉사에 참석했습니다. 아이들이 낯설어 하면 어떻할까 좀 걱정스러웠는데, 아이들이 생각보다 밝고 명랑하게 잘 따라주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