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의 사정으로 올해는 캠프후원만 하고 아이들과 캠프를 함께 할 수 없었다.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...내년에도 후원을 계속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. 2014년 상계가족의 밤 감사패